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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초등학생, 복지관 이용자에 희망 전달

장애인,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세대 가정 도와

  • 입력 2021.12.21 10:10
  • 수정 2021.12.21 10:11
  • 기자명 황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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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초 학생들이 준비한 행복꾸러미
▲ 문수초 학생들이 준비한 행복꾸러미

문수초등학교 이성희 교장과 학생들이 20일 문수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꾸러미와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행복꾸러미는 학생들이 용돈을 모아 구매한 마스크, 즉석밥, 죽, 칫솔, 비누, 라면 등 다양한 품목이 담겼다. 이는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는 물건을 복지관 이용 장애인, 지역의 어르신 및 취약계층 중장년 50세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행복꾸러미를 전달한 문수초등학교 교장선생민과 학생들이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장님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행복꾸러미를 전달한 문수초등학교 교장선생민과 학생들이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장님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수문수초등학교 이성희 교장은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나눔 활동에 동참한 것에 대해 매우 뿌듯하며, 앞으로도 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 설 예정이며 2019년부터 진행된 나눔 문화가 올해로 3회 진행 되었으며 앞으로 계속 지속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학생은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게 정말 기분이 좋다" 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 학생들이 나눔활동한 기부봉투 전달
▲ 학생들이 나눔활동한 기부봉투 전달

임봉춘 관장은 “매년 아이들이 나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활동에 앞장서는 모습이 대견하며 앞으로 우리 나라의 기둥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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