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문수복지관(관장 임봉춘)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40명에게 사면지팡이를 지원했다.
여천NCC(주) 2공장 두리봉사단이 후원한‘크리스마스 사랑나눔’은 어르신 낙상사고를 방지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전달식은 여천NCC(주)2공장 두리봉사단 대표로 최호원 과장과 어르신 다섯 분만 참여했다. 다른 어르신에게는 복지관 관계자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사면지팡이를 받은 어르신은 “지인들이 노령과 근력약화로 넘어져 뼈가 부러지고 사망하는 일이 있어, 특히 비오는 날은 외출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꼭 필요한 지원을 받게되어 고맙다”라고 하시며 감사함을 표했다.
임봉춘 관장은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크리스마스에 큰 선물이 된 사면지팡이에 LED라이트 기능이 있어 야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여천NCC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호원 과장은 어르신들에게 사면지팡이의 편리성과 함께 주의사항을 하나하나 안내드리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되기를 당부하며 어르신들 위해 지원하는 백내장과 무릅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등을 홍보했다.
여천NCC(주) 2공장 두리봉사단은 사면지팡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민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