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이 31일 마을신문 ‘문수愛소리’ 8호, 9호 발간하고 주민기자와 함께 성과토론회를 진행했다.
마을신문 ‘문수愛소리’ 성과토론회는 우리 지역의 이야기, 이웃 간의 소소한 생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으며 여문지구의 대표적인 소통창구다. 이날 진행된 성과토론회는 마을신문 발간에 따른 주민기자와의 상호 의견교류, 향후 마을신문 제작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였다.
임봉춘 관장은 “‘문수愛소리’는 우리 지역의 독거사, 우울증, 이웃 간의 무관심 등 사회문제를 지역주민과 함께 해소해 보고자 시작되었다"며 "마을신문을 통해 주민의 역량강화, 지역의 소소한 이야기 등 이로 인한 지역주민의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고 있다. 지역주민이 우리 마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를 통해 마을공동체,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매개체로서 마을신문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수복지관은 2021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으로 주민기자 양성교육 중심의 마을신문 제작프로그램 ‘문수愛소리’를 추진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우리 지역과 마을을 위해 활동 가능한 주민기자를 양성하며 지역 내 소통확대와 마을공동체형성을 도모했다.
‘문수愛소리’는 2017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연 2회 발행되며 문수동 및 여서동 중심으로 지역주민, 공공기관, 지역상가, 민간단체 등 호당 2500부 배포하여 우리 마을과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웃 간의 소통의 매개체 자리매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