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가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현장부서 해양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함정 및 파출소 경찰관을 대상으로 팀워크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은 오는 3월 25일까지 전입 경찰관의 역량 제고와 현장부서원 간 팀워크 조기 구축을 위해 팀워크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현장부서인 경비함정 16척과 파출소 6개소 근무 경찰관을 대상으로 연안구조정 운용술 및 3대 연안 사고(익수‧고립‧추락) 등 지역 특성별 맞춤형 훈련으로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며, 단발성 훈련으로 끝내지 않고 기존의 훈련방식의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해역 특성에 맞는 안전 위해요소 및 보유 중인 구조장비를 사전에 점검하여 경찰관이 구조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훈련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실질적인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