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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지역 먹거리업체와 해양안전문화 캠페인 협업

여수 명물 거북선빵, 여수 키스링 2곳

  • 입력 2022.03.03 15:39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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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링 빵 포장지에 '구명조끼 海봐요' 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 키스링 빵 포장지에 '구명조끼 海봐요' 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여수해양경찰서가 연안 사고예방과 해양안전문화를 만들고자 지역 먹거리 업체와 협업을 추진했다.

여수해경은 바다와 관련된 의미가 있는 업체 2곳을 선정, 상품 포장지에 해양안전문구(구명조끼는 생명조끼 등)를 삽입해 전 국민 대상 해양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 동참한 지역업체는 거북선 모양 빵을 판매하는 ‘여수 명물 거북선 빵’과 인명구조 장비 구명환을 닮은 빵을 판매하는 ‘여수 키스링’이다.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캠페인문구가 들어간 거북선빵 포장지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캠페인문구가 들어간 거북선빵 포장지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캠페인문구가 들어간 거북선빵 포장지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캠페인문구가 들어간 거북선빵 포장지

해경은 이번 민·관 협업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여름철 성수기 집중 홍보를 통해 구명조끼 착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지역 내 유명 먹거리 업체가 해양안전문화 캠페인에 동참해 주어 감사 드린다” 며 “바다에선 구명조끼가 필수라는 사회적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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