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가 연안 사고예방과 해양안전문화를 만들고자 지역 먹거리 업체와 협업을 추진했다.
여수해경은 바다와 관련된 의미가 있는 업체 2곳을 선정, 상품 포장지에 해양안전문구(구명조끼는 생명조끼 등)를 삽입해 전 국민 대상 해양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 동참한 지역업체는 거북선 모양 빵을 판매하는 ‘여수 명물 거북선 빵’과 인명구조 장비 구명환을 닮은 빵을 판매하는 ‘여수 키스링’이다.
해경은 이번 민·관 협업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여름철 성수기 집중 홍보를 통해 구명조끼 착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지역 내 유명 먹거리 업체가 해양안전문화 캠페인에 동참해 주어 감사 드린다” 며 “바다에선 구명조끼가 필수라는 사회적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