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가 16일 봉산119안전센터 차고 앞에서 전기차량 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위치한 전기차는 물이 침투하기 어렵다. 게다가 배터리 열 폭주 현상으로 재발화 우려가 커 화재 진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봉산119안전센터는 전기차 화재 전용 질식소화담요를 사용해 화재차량을 밀폐, 차량 하부로 냉각수를 주입해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진행하였다.
봉산119안전센터 서대원 센터장은 “날로 증가하는 전기차량의 보급으로, 다양한 차량 화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대원들의 훈련을 집중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