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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예비후보 후원회 결성, 후원회장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

7일 소호동에서 선거캠프 개소식
중단없는 여수 발전 위해 권오봉 재선 필요성 강조해

  • 입력 2022.04.10 18:30
  • 수정 2022.05.17 01:04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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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동에 위치한 권오봉 여수시장 예비후보 후원회 사무소
▲소호동에 위치한 권오봉 여수시장 예비후보 후원회 사무소

본격 재선 도전을 시작한 권오봉 여수시장이 7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갖고 ‘권오봉 여수시장 예비후보 후원회’를 결성했다.

후원회장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맡았다.

이낙연 전 총리는 개소식 날 축사를 통해 “권오봉 시장님은 여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챙기는 최선의 시정을 펼쳤다”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립 등 민선7기 성과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에 걸친 땀과 눈물을 여수 시민 여러분께서 받아주시길 바란다. 중단없는 여수 발전을 위해 권오봉 시장의 재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낙연 총리님은 전라남도 부지사로 재임 시 모셨던 바 있고, 전라남도 도지사 경제특보로 인연을 이어왔다”며. 이후에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며 전라남도 여러 가지 경제 현안을 함께 다루며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왔다”고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이어, “흔쾌히 후원회장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정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권오봉 예비후보와 이낙연 전 총리
▲권오봉 예비후보와 이낙연 전 총리

권 시장은 “지난 4년 전에도 묵묵히 도와주신 수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의 지지와 헌신 덕분에 시장에 당선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하고, “이제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들을 토대로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지난 7일 개소식에는 탤런트 백일섭 씨와 설훈, 이병훈, 주철현 국회의원 등 지역 여러 단체장이 참석하여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여수시장 권오봉 예비후보 후원회
▲여수시장 권오봉 예비후보 후원회

권오봉 여수시장은 2003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노무현 정부)를 거쳐 2009년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장 2010년 방위사업청 차장, 2013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2014년 전라남도 경제특별보좌관 2015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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