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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에 담긴 과학원리 배워요

전라남도여수영재교육원, 국가대표 3명 초청해 창의과학캠프 운영

  • 입력 2022.06.09 13:54
  • 수정 2022.06.09 14:13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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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영재교육원 종이비행기 창의과학캠프 현장
▲ 여수영재교육원 종이비행기 창의과학캠프 현장

전라남도여수영재교육원(교육장 김해룡)이 4~5일 이틀간 초등 자연영역 58명, 중등 자연영역 26명, 정보영역 14명을 대상으로 종이비행기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창의·과학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자연영역 및 정보영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종이비행기를 통해 수학·과학적 역량을 신장시키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이정욱 대표, 김영준 팀장, 이승훈 팀장)를 초청하여 유체역학에 대한 이해, 관련 직업에 대한 탐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보며 비행원리에 대한 탐구심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높일 수 있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비행기의 원리에 대해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로 특강을 통해 ‘좋아하는 것’과 ‘직업’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단체 사진 촬영 및 팬 싸인회가 진행되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 여수영재교육원 종이비행기 창의과학캠프 현장
▲ 여수영재교육원 종이비행기 창의과학캠프 현장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유튜브 영상으로만 보던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를 실제로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종이비행기에 숨어있는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해룡 교육장은 “오랜만에 학생들이 활기차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융합적 인재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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