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경찰청(청장 이충호 치안감)은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제2회 경찰·국과수 연구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개최하였다.
'과학수사 토론의 장’은 경찰과 국과수 간 신기법 및 사례 공유를 통해 객관적 증거확보 및 증거처리의 전문성·무결성 확보 등 현장 대응력 강화를 통한 책임 수사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토론에는 전남경찰청 과학수사관, 경찰서 여청수사관, 광주국과수 연구관 등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광주국과수 조남수 유전자분석과장이 ‘DNA 전이와 오염 및 DNA 정보의 활용’에 대한 연구자료를 발표하였고 전남경찰청 과학수사관 경위 김태일 등 4명이 유전자감정을 통한 사건해결 우수 사례를 각각 발표하고 토론하는 등 국과수의 연구자료와 실제 현장사례를 상호 공유하였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여청수사관이 참석하여 성범죄 관련 증거물 관리 및 유전자 시료 채취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내실있는 연구 발전의 장이 되었다는 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