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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태 시의원, 어르신 100원 버스 도입 촉구

교통복지 향상‧기후변화 대응 등 효과 커…나아가 무료 전환 필요

  • 입력 2022.08.02 12:10
  • 수정 2022.08.02 13:25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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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갑태 여수시의원
▲ 문갑태 여수시의원

문갑태 여수시의원이 1일 제222회 임시회 10분 발언을 통해 어르신 100원 버스 도입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먼저 “여수시 정부는 2018년 초등학생, 2022년 청소년 대상 100원 버스제도를 추진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날로 고령화 인구가 늘고 있는 지방도시 여수에서도 노인복지 차원에서어르신 100원 버스제가 시행되어야 한다”며 어르신 100원 버스 도입을 주장했다.

도입 필요성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 고령운전자의 자가용 운전 감소 등 당위성과 효과가 크다는 것은 제도를 시행한 자치단체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 의원은 “경기도 화성시는 무상교통 실시로 시민 교통복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대중교통 영역의 행정복지 체계를 구축해가고 있다”며 “100원 정책에서 탈피해 무상교통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상교통 수혜대상 확대, 도비 매칭을 통한 청소년 무상버스 정책 도입 등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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