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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 관리 중요성 체감' 전남교육청, 2022 을지연습 실시

22일~25일, 학생보호 · 교육청 기능 유지에 중점

  • 입력 2022.08.23 15:15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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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교육지원청 을지연습에 참여한 김대중 교육감
▲ 영암교육지원청 을지연습에 참여한 김대중 교육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2일부터 25일까지 2022년 을지연습을 시행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와 같은 비상상황에 대비해 한미연합 군사연습과 연계해 실시되는 민관군 합동 정부연습이다. 2017년 정상적인 시행 이후 대내외적인 상황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유예되거나 담당자 위주로 축소 시행되어 오다가 올해 다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연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을지연습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알 수 있듯 평상시에 위기상황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고 비상상황 발생 시 학생보호 및 교육청 기능 유지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가상의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조치에 이어 22일 새벽에는 전면전으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비한 을지 3종 사태가 선포돼 공무원 비상소집을 했다.

▲ 영암교육지원청 을지연습에 참여한 김대중 교육감
▲ 영암교육지원청 을지연습에 참여한 김대중 교육감

연습기간 중 교육청은 주·야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시행하고, 전시교원 손실에 대한 대책 및 전시예산 운용에 관한 전시현안과제 토의 등을 진행하게 된다.

23일 오후에는 김대중 교육감이 영암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육지원청의 연습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각급 기관이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의 유기적 연계와 협조로 비상시 지속적인 수업과 학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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