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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새마을직원 표창장 수여

지난 7일 현금 인출하려던 고객 제지하고 112 신고해

  • 입력 2022.10.13 15:14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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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을 막은 여천새마일금고 직원이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 보이스피싱을 막은 여천새마일금고 직원이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여수경찰이 신속한 대처로 지역주민의 소중한 재산피해를 예방한 여천새마을금고 직원 A씨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지난 7일 오후 3시43분경 새마을금고 출납업무를 맡고 있던 A씨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속아 현금을 인출하려던 고객으로부터 금융사기 예방 문진표 작성 및 인출 목적 확인 등을 하는 과정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해 현금 인출을 제지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현장경찰관과 함께 피해를 막았다.

여천새마을금고 직원은 “우선 고객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아 다행이다. 처음 겪는 상황이라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대응했다. 고객들이 보이스피싱 등 사기피해를 입지 않고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은행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록 서장은 “소중한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준 은행원에게 감사드린다”며 “보이스피싱은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빼앗고 눈물을 자아내는 악성사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범죄수법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의 재산피해 예방에 주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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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2022-10-13 20:55:20
최고에요!!
2022-10-14 17:50:57
멋진 직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