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전남 여수시을)이 8일 교육부로부터 2022년 하반기 특별교부금 2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여선중학교 다목적강당 개축 21억원, 도원초등학교 본관동 창호 교체 2억6,400만원, 여수삼일중학교 냉난방기 교체 2억5,300만원 등 총 26억 1,700만원이다.
여선중학교 다목적강당 개축 사업은 학생들에게 적정규모의 다목적 강당을 지원하고 실내 교육활동 정상화 및 지역민들에게 생활체육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선중학교의 다목적강당은 1998년 건축되어 노후화되고, 학생 수 1천명 이하 기준면적 860㎡의 절반 수준인 476㎡로 협소하여 폭염 및 장마 등 기상이변 시 실내교육활동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다목적강당 개축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지역민들의 생활체육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원초등학교는 본관동 외부 창호 노후화로 인한 누수에 학생들이 계단 미끄럼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특교를 통한 본관동 창호 교체 사업으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수삼일중학교 냉난방기 교체 사업은 2012년 개교시 설치되어 노후화된 냉난방기들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질적으로 제고시키는 사업이다.
김회재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더 질 좋은 교육을 지원하는 예산을 확보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가 미래 백년대계를 그릴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