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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즉각 대응' 스마트관망관리 자동드레인 설치

내년 6월까지 율촌 월산리 등 27개소, 총 공사비 16억원

  • 입력 2022.12.26 15:53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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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드레인 설비
▲ 자동드레인 설비

여수시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배수관로에 ‘스마트관망관리 자동드레인’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관망관리 자동드레인’ 설치 공사는 총 공사비 16억 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율촌면 월산리 1500번지 등 총 27개소에 자동드레인을 설치하는 공사다.

자동드레인 설비는 수질 이상 발생 시 선제적 조치를 통해 탁수가 발생하더라도 자동 배출이 가능해 수질 오염의 즉각적인 대응과 수돗물에 대한 실시간 감시 및 관리가 가능해진다.

특히 대상지 주변 수도관은 혼탁수가 자주 발생해 상수도 수질 민원이 많았던 지역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마트관망관리 자동드레인 구조
▲스마트관망관리 자동드레인 구조

한광민 여수시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이번 ‘스마트관망관리 자동드레인’ 설치 공사로 탁수 민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들께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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