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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3년 만에 돌아온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이순신광장서 세시풍속놀이로 계묘년 번영 기원

  • 입력 2023.02.03 13:15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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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 3년 만에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여수시 중앙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채석)가 위드 코로나를 맞아 3년 만에 이순신광장에서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이순신광장 등 중앙동 관내에서 중앙동 주민자치회, 전라좌수영 매구단 등 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순신광장에서 고사문 낭독과 함께 기원제례식 후 관내 기관, 시장과 상가 등 곳곳을 순회하며 안녕과 다복을 축원했다.

특히, 상쇠의 꽹과리를 시작으로 풍물단의 흥겨운 장단에 자생단체장과 시장․상가 대표들의 줄지은 행진으로 구경하던 주변 관광객들도 흥에 겨워 덩달아 어깨를 들썩이거나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채석 회장은 "중앙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 놀이를 계승하는 차원에서 지신밟기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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