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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교육원 박치영 총경 명예퇴임...40여년 공직생활 마쳐

1983년 부산서 해경 입문, 2021년부터 해경교육원에서 근무

  • 입력 2023.02.28 16:25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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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영 총경이 퇴임식에서 소회를 전하고 있다.
박치영 총경이 퇴임식에서 소회를 전하고 있다.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인태)은 지난 27일 오후 충남 천안 직무교육훈련센터 내 중강당에서 박치영 총경의 명예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퇴임식은 여인태 교육원장과 박 총경의 가족·친지 및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대에 해양경찰에 입문하여 40여년간 평생을 공직에서 보낸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가 되었다.

박 총경은 1963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1983년 부산지구 해양경찰대 근무를 시작으로 동해해경서 장비관리과장·기획운영과장, 평택해경서 경비구조과장 등을 거쳐 2021년 해양경찰교육원으로 자리를 옮겨왔다.

▲  여인태 교육원장(왼)과 박치영 총경(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여인태 교육원장(왼)과 박치영 총경(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소 온화한 성품과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으로 후배 경찰관들의 신망이 두터웠던 박 총경은 특히 해양경찰교육원 직무교육훈련센터 근무 중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직무수행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교육 강화 및 수준별 개인 맞춤형 교육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박치영 총경은 퇴임식에서 ‶그간 청춘을 바친 해양경찰을 떠나는 것이 못내 아쉽지만 못 다한 일들은 후배들이 다 이룰 것으로 생각한다″며 ‶영원한 해양경찰 가족으로서 늘 발전해가는 해양경찰 조직을 지켜보고 싶다″고 마지막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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