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YMCA가 2021년부터 3년 연속 ‘튼튼먹거리 탐험대 이동 체험 교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튼튼먹거리 탐험대 이동 체험 교실’은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교실 크기로 확장되는 초대형 특수차량으로 유아 및 저학년은 당의 전반적인 설명 및 과량 섭취에 따른 위험성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고학년은 나트륨의 과잉 섭취량을 줄이는 실천방법, 식중독 예방교육, 영양표시 읽기, 조리 실습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주관하며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사업비를 지급한다. 여수YMCA는 전남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기관으로, 특수차량을 이용하여 찾아가는 현장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수YMCA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 제약 및 비대면 수업 증가로 인하여 최근 아동 비만율이 크게 증가했다. 패스트푸드 음식에 익숙해진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체계적인 식생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눈높이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여수YMCA 김대희 사무총장은 “전국에 2대만 있는 튼튼먹거리 탐험대 이동차량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영양 교육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지속적인 지역의 관심을 부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