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가 ‘의용소방대원 마을 전담제’를 지정 운영중이다.
‘의용소방대원 마을 전담제’란 홀로 사시는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을 의소대 전담반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교육하는 것이며, 현재 여수에는 70개 마을 350명으로 구성되어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독거노인주택 화덕 등 불피움 시설 및 화재위험요인 등 안전조치 ▲거동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 생활안전조치 ▲주택안전진단, 생활불편사항 현장처리 및 긴급대피요령 교육 ▲논·밭 태우기 화재예방 순찰 강화 등이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마을별로 담당 의용소방대원이 지정돼 책임감을 가진 만큼 마을 주민 분들에게 실질적인 화재예방 등 봉사·사회활동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