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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깨끗한 집에서 살아보면 좋겠네"

지역단체와 기업이 함께한 주거환경개선

  • 입력 2023.05.26 14:05
  • 수정 2023.05.26 15:27
  • 기자명 한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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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어르신 4세대 집수리
▲ 독거어르신 4세대 집수리

지역 독거 어르신 4세대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여수시노인복지관, (사)모두모아봉사대, 여천NCC(주)가 취약세대 7곳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사전 실태조사를 거쳐 선정된 독거어르신 4세대의 집수리는 11일부터 3일에 걸쳐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우선, 1차(11일)로 두 가구의 싱크대 수리와, 주방 장판 교체, 안방 도배, 주방천정 보강작업 및 도배를 시작으로 2차(12일) 한 가구 싱크대 수리, 주방과 거실도배, 3차(13일) 마지막 한 가구의 주방과 안방벽지, 장판교체, 마루천정공사 수도와 전기공사로 이어졌다.

▲ 독거어르신 4세대 집수리
▲ 독거어르신 4세대 집수리

평소 지속적인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사)모두모아봉사대, 여천NCC(주)는 주말도 반납하고 어르신들의 행복을 찾아드리기 위해 아름다운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를 기획한 (사)모두모아봉사대 김경수 회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독거어르신 4세대 집수리
▲ 독거어르신 4세대 집수리

행사에 참여한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은 “우리 어르신께 더 나은 환경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앞으로도 집수리 봉사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노인복지관 직원은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오늘도 지역 사랑을 이어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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