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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노인복지관, 초복맞이 孝 나눔 잔치 열어

화양면 서촌마을 어르신에게 정성 담긴 보양식 제공해

  • 입력 2023.07.13 13:25
  • 수정 2023.07.13 13:52
  • 기자명 김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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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광양항만공사 임직원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봉사활동
▲ 여수광양항만공사 임직원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봉사활동

무더위 속 장마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여수시노인복지관(관장 김진우)이 화양면 서촌마을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영양 삼계탕을 제공했다.

11일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 후원으로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로 마련되었다.

거동이 불편하여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은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뜻 깊은 효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YGPA 임원은 "작은 봉사가 모여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나눔활동에 동참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해 더위를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해주신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국대중음악인협회, 마을부녀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본 복지관은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대중음악인협회도 함께 해 흥겨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건강을 선사했다.

한편 여수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1년부터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협약을 맺고 농어촌지역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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