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이 노후된 여문공영주차장 화장실을 새단장했다.
5일 새단장을 마친 여문공영주차장은 1층에 위치한 공용화장실 세면대 및 위생기구 교체, 환기시설 개선 및 벽면타일교체 등이 추진됐다. 이외에도 주차장 4층 전체 내·외부 청소를 실시, 공영주차장의 이용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여성화장실에는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어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지난 2007년 설치된 여문공영주차장은 여수 관내 건물형 공영주차장 중 가장 오래된 주차장으로, 여문공원 인근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설치되었으나 노후된 공용화장실과 주차장 내 타이어자국 및 묵은떼로 인하여 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김유화 이사장은 “올해 1월 개장한 여문공원 아이나래 놀이터의 물놀이 시설 개장에 대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내부 정비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따뜻하고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