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서장 최홍범)는 최근 17호 국도인 자동차전용도로의 덕양교차로 여수방면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하였다.
이 지점은 좌로굽은 내리막길 구간으로 2021년, 2022년에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과속으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가 잦았던 곳이다.
이에 여수경찰서는 순천국토관리사무소에 미끄럼방지시설과 속도저감 단속장비 설치를 요청, 현재 충격흡수시설, 발광형속도표지판, 속도노면표시는 설치를 마쳤다. 미끄럼방지시설은 현재 설계 중으로 장마철 전에 공사할 계획이다.
여수경찰서 관계자는 "과속단속카메라는 제반 절차를 마치고 나면 오는 11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여수경찰서 최홍범 서장은 “과속으로 교통사고가 잦았던 만큼 이번 단속장비 설치는 사고감소에 톡톡한 효과를 볼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