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집중호우로 피해 속출...암반 붕괴로 오동도 주차장 폐쇄

여수 돌산 군내리와 호명동 주택 일부 붕괴
오동도 상가 4곳 붕괴 위험, 대피 명령 이어져

  • 입력 2023.07.18 14:48
  • 수정 2023.07.18 16:33
  • 기자명 조찬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집중호우로 지붕이 무너져 내린 돌산 군내리 주택이다. ⓒ여수소방서
▲집중호우로 지붕이 무너져 내린 돌산 군내리 주택이다. ⓒ여수소방서

여수 오동도 인근 산자락 암반 붕괴로 주차장이 폐쇄되고 상가 4곳에 대한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여수시와 여수 소방서에 따르면 18일 08시 22분경 주차장 뒤 암반이 무너져 이용을 제한하고 무기한 폐쇄한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여수 소방서 대원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수소방서
▲현장에 출동한 여수 소방서 대원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수소방서

이어 여수시는 추가 위험성이 있는 상가 4곳에 대해서도 대피 명령을 내렸다.

이날 붕괴가 발생한 지역은 오동도 동백공영주차장 뒤편으로 그 규모가 폭 50m 높이 60m에 이른다.

여수시는 암반 보수 공사와 안전 검사 이후 사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여수 호명동 기와집 지붕이 일부 무너졌다, ⓒ여수소방서
▲여수 호명동 기와집 지붕이 일부 무너졌다, ⓒ여수소방서

한편, 집중호우로 인해 여수 지역에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돌산 군내리와 호명동의 지붕 일부가 내려앉아 소방당국은 주민을 대피시키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