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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YWCA, LG화학과 함께하는 ‘날아라 희망공’

연등천 수질 개선, 악취 제거 목적

  • 입력 2023.08.12 16:10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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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YWCA, 날아라 희망공 단체사진.
▲여수YWCA, 날아라 희망공 단체사진.

(사)여수YWCA(회장 조애숙)가 12일 LG화학 여수공장과 함께 여수시 연등천(광무동 인근)에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EM 흙공은 황토에 EM발효액을 섞어 반죽한 후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질 개선과 하수 유입으로 오염된 하천의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이날 준비된 EM 흙공은 참가자들이 EM발효액과 황토로 EM흙공을 만들어 약 2주의 숙성 기간을 가진 후, 숙성된 흙공을 하천에 던졌다. 이 날 행사는 여수YWCA 청소년과 직원 및 LG화학 직원 약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흙공 약 1천개를 연등천(광무동 인근)에 던진 후 LG화학 공장투어를 진행했다.

▲ 여수YWCA, 날아라 희망공 단체사진.
▲ 여수YWCA, 날아라 희망공 단체사진.

본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EM흙공에서 숙성된 미생물이 하천을 정화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뜻 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사)여수YWCA는 탈핵생명운동의 일환으로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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