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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YWCA, LG화학과 함께하는 ‘날아라 희망공’

선소 유적지 부근에 EM 흙공 약 1,000개

  • 입력 2024.07.29 14:03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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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과 함께하는  날아라 희망공
▲ LG화학과 함께하는 날아라 희망공

(사)여수YWCA(회장 박은경)가 27일 LG화학 여수공장과 함께 학동 선소 유적지 부근에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EM 흙공’이란 황토에 EM발효액과 발효촉진제를 함께 섞어 공의 형태로 만든 것으로 이를 하천에 던지면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수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하수 유입으로 오염된 도심하천의 악취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 LG화학과 함께하는  날아라 희망공
▲ LG화학과 함께하는 날아라 희망공
▲LG화학과 함께하는  날아라 희망공
▲LG화학과 함께하는 날아라 희망공

이날 행사에는 Y-틴과 대학Y, 늘푸른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LG화학 직원 약 70명이 참여해 2주간의 발효를 거친 ‘EM 흙공’ 약 1,000개를 선소 유적지 부근에 던졌다.

이후 참가한 청소년들과 함께 LG화학 여수공장 견학을 통해 지역의 주축사업인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산업의 발전이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을 제고했다.

Y-틴 회장 이다희 학생은 “내가 던진 ‘EM 흙공’이 하천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뿌듯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기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여수YWCA는 탈핵생명운동의 일환으로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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