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시의원 5명, 5분 발언으로 정책 제안해

고용진, 민덕희, 김채경, 이선효, 박영평

  • 입력 2023.09.05 08:04
  • 기자명 조찬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수시의회
▲ 여수시의회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고용진‧민덕희‧김채경‧이선효‧박영평 의원이 4일 제231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고용진 의원은 현재 섬에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정책이 막연해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섬 개발철학 구체화 △권역별 개발방향 수립 △권역별로 거점섬‧테마섬 기능 분할 및 연계계획 수립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섬 관련 신기술의 전시와 실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덕희 의원은 여순사건을 다크투어리즘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여순사건과 연관된 장소를 마라톤 코스로 구성하는 등 스포츠 활동과 접목해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또한 여순사건 콘텐츠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확장하고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보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채경 의원은 국제대회 규모의 론볼경기장 건립을 제안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론볼은 잔디 위에서 하는 컬링과 비슷한 스포츠로, 장애인 재활과 프로 경기에 활용돼왔다. 김 의원은 국제대회 규모의 론볼경기장을 건립한다면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제경기를 유치할 수 있다는 의견을 펼쳤다.

이선효 의원은 여수산단 내 대기업 본사를 유치하고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포스코홀딩스 본사 이전 사례를 참고해 △전담조직 신설로 본사 이전 시 법적·제도적 지원 대책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단 안전‧환경 대책 강화 등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영평 의원은 윤형숙 열사의 업적을 기려야 한다는 의견을 펼쳤다. 윤형숙 열사는 여수시 화양면 출신이다. 1919년 3.1 운동을 시작으로 광복 이후에는 계몽운동을 이끌기도 했다. 박 의원은 △윤형숙 열사 기념관 설립 △기념회 구성을 통한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독립유공자 발굴 지속 추진 등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