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가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와 함께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점심 배식 및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6일 오전 10시 미평동 소재 여수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살폈다.
여수해경 직원들과 조병종 해양구조협회장(전남동부지부) 등 20여명의 봉사자는 약 300여명의 시설 이용자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기 위해 재료 손질부터 설거지까지 적극 나섰다.
또한, 시설 이용자들이 복지관 시설을 깨끗하게 이용하고 안전하게 주변을 산책할 수 있도록 복지관과 봉화숲 둘레길 청소에도 앞장섰다.
고민관 서장은 “해양경찰과 한국해양구조협회(전남동부지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해양 안전뿐만 아니라 봉사와 나눔 실천을 위해서도 더욱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병종 해양구조협회장(전남동부지부)도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보다 뜻깊게 기념하려는 여수해양경찰서의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해양 안전 확보와 봉사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두 기관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