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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섭, 2023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환경강사 양성교육 수료해

영산강환경관리유역청 ‘명예환경감시’ 위촉

  • 입력 2023.10.20 13:57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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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환경강사 양성교육 수료한 주종섭 도의원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환경강사 양성교육 수료한 주종섭 도의원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지난 17일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환경강사 양성교육’을 수료했다.

주종섭 의원은 (사)탄소중립실천연대에서 2023년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환경감사 양성1기 과정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기후위기 대응 환경강사 양성교육’은 지난 7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12강(30시간)으로 구성되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학교 및 지역 사회 내ㆍ외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환경인식 교육을 주도할 환경강사 양성을 위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주종섭 의원은 “‘2023 기후위기대응 환경강사 양성교육’을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좋은 주제로 강의해 주신 강사님들 덕분에 알차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께 공부했던 수료생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씩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덕분에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주종섭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정의로운 탄소중립 전환 연구회’ 대표위원으로서 전남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대책 마련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폐플라스틱 자원화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하여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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