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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사랑愛 집고쳐주기 봉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 창립 50주년 “사랑愛 집고쳐주기 봉사”

  • 입력 2024.03.22 13:35
  • 수정 2024.03.22 13:45
  • 기자명 김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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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 여수진남라이온스 클럽 (50대 회장 서현규) 회원들은 여수시 화양면 장애인 가정에 사랑愛집 고쳐주기 봉사 홀동을 하였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 여수진남라이온스 클럽 (50대 회장 서현규) 회원들은 여수시 화양면 장애인 가정에 사랑愛집 고쳐주기 봉사 홀동을 하였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종순)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50대 회장 서현규)이 장애인 가정의 주거개선에 나섰다.

이들은 마당부터 적치된 쓰레기와 짐을 정리하고, 봄 향기를 가득 머금은 깨끗한 집으로 변신시켰다. 세심하게 방충망 시공을 하고, 이불과 옷을 깨끗하게 세탁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박OO씨는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다 버릴까 염려해 짐 정리나 청소를 꺼렸다. 그런데 깨끗하게 세탁까지 해서 주니, 작은 것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느껴진다. 답답한 창문을 열고, 방충망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고 전했다.

▲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마당과 집 내부  적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정리하고 있다.
▲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마당과 집 내부  적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정리하고 있다.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부터 매월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식당에서 자원봉사로 지역 내 장애인과 함께 하고 있다.

서현규 회장은 “바쁜 일정에 조금씩 시간을 내서 오는 식당 봉사지만, 식사하고 나가면서 장애인분들이 전하는 기분 좋은 인사가 다음 달 봉사활동이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정리정돈이 끝난 후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정리정돈이 끝난 후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최종순 복지관장은 “항상 진심 어린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고, 어려운 일정 속에서도 장애인 가정들의 어려움을 듣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차후에도 관심 갖고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에서는 이 가정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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