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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복지관, 위기가정 식료품 지원 '건강충전 맘 쓰담쓰담'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정, 조부모 가정 등 25가구에 식료품 전달

  • 입력 2024.05.01 13:50
  • 수정 2024.05.01 14:18
  • 기자명 서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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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정을 위한 식료품 지원사업 '건강충전 맘 쓰담쓰담' 단체 사진 ⓒ쌍봉복지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은 30일 여천교회(담임목사 정훈)의 후원으로 위기가정을 위한 식료품 지원사업 ‘건강충전 맘 쓰담쓰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여천교회에서 500만원을 후원하여 위기를 겪고 있는 가정들을 위하여 식료품을 지원하여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는 목적이다.

또한, 독거어르신, 장애인가정, 조부모가정 등 총25명 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정의 영양결핍과 결식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이러한 사업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를 겪는 가정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여천교회와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여 소불고기, 삼겹살, 과일(가지포도, 방울토마토, 바나나, 골드키위) 배추김치, 멸치볶음, 미역국, 육개장, 소고기장조림, 계란, 참치, 스팸, 김, 두유, 달걀 등 식료품을 박스로 포장되어 가정에 직접 배달되었다.

▲여천교회 후원 위기가정을 위한 식료품 지원사업 '건강충전 맘 쓰담쓰담' 물품포장하고 대상자에게 전달한 모습 ⓒ쌍봉복지관
▲여천교회 후원 위기가정을 위한 식료품 지원사업 '건강충전 맘 쓰담쓰담' 물품포장하고 대상자에게 전달한 모습 ⓒ쌍봉복지관

여천교회 관계자는 “위기가정에 전달되는 건강식품이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반드시 크게 잘 될 것“이라며 응원 메시지도 전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여천교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푸짐하게 준비한 식료품이 가정마다 행복이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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