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이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중식지원 프로그램 ‘따뜻한 밥상’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13일 전달식에는 정기명 시장과 GS칼텍스·GS칼텍스노동조합, 여수광양항만공사, 쌍봉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전국 최초로 취업준비생을 위한 중식지원 프로그램 ‘따뜻한 밥상’ 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100명의 취업준비생들이 따뜻한 중식을 지원받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취준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완화되고 정서적 안정으로 취업준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GS칼텍스·GS칼텍스노동조합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후원하고, 여수시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진행한다.
현재 지역 내 시립도서관 7개소(이순신, 돌산, 환경, 현암, 쌍봉, 소라, 율촌)를 이용하는 취업준비생 대상으로 중식지원 사업 신청서를 접수받아 100명의 취업준비생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원자는 5월부터 12월까지 따뜻한 밥상 사업을 통해 매월 20회의 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취업준비생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여수시와 GS칼텍스·GS칼텍스노동조합,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지원받는 100명의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직업에 취업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