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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YWCA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2024 전남 도민 에너지 학교’ 시행해 도민 실천역량강화 도모

  • 입력 2024.06.14 11:25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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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전남YWCA협의회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전남YWCA협의회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전남YWCA협의회가 성평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전남여성가족재단 북카페에서 진행된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 협력 운영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동행의 시작은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도민의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2024 전남 도민 에너지 학교’이다.

‘2024 전남 도민 에너지 학교’는 여성인문아카데미 ‘사람책을 만나다’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대중 강좌이다. 올해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전남 도민정책학교 운영 사업과 연계하여 여성주의 관점에서 기후 변화 문제를 다루고 이에 대응하는 전남의 에너지 정책과 다양한 삶의 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협약 취지에 따라 실물 현수막을 제작하지 않고 스크린을 활용했으며 앞으로의 교육 운영에서도 친환경 원단의 현수막 활용, 일회용품 사용 지양 등 환경에 덜 유해한 방법을 시도하고 도민의 실천 또한 독려하고자 한다. 두 기관은 협약 체결 후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논의하였다.

▲  장삼희 회장과 성혜란 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장삼희 회장과 성혜란 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YWCA협의회 장삼희 회장은 “이러한 작은 실천을 시작으로 더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게 시너지를 극대화하자”며 “성평등 의식 확산 및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걸음에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두 기관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며 더 나은 전라남도를 위해 적극 협력하자”며 “도정과 연계한 재생에너지 이해 교육과 함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에코페미니즘이라는 하나의 대안을 제시하며 도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도내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전남 도민 에너지학교 홍보물
▲ 전남 도민 에너지학교 홍보물

‘2024 전남 도민 에너지학교’는 이달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강하며 오는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 또는 아래의 연락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전남YWCA협의회는 (사)광양YWCA, (사)목포YWCA, (사)순천YWCA, (사)여수YWCA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함께 안전과 인권이 보장되는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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