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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역새일센터, 도내 2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협약 맺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경제활동참여 촉진

  • 입력 2024.06.04 16:36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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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 2024년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전남광역새일센터)는 4일, 여성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2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여성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여성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남광역새일센터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발굴하고 인턴십 지원,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약속의 일환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라는 현판도 수여했다. 2010년부터 매회 진행된‘여성친화 일촌기업’협약은 지금까지 308개 기업과 체결되었다.

협약식 이후에는 주요사업 안내와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 기업인사·노무 교육, 전남광역새일센터와 기업 간 협력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되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여성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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