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공장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지자체는 모든 혜택을 주었을 것입니다......근데 사택 세금 좀 깍아준게 머가 대수라고 저렇게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요......그것도 거의 40년 전에....
기업들에게 그거보다 더 많이 빼먹었지 않나요???????
그리고 사택이 세금혜택을 보기위해 공장용 건축물이라고 하는데..
도시계획적으로 거기가 공업용지인가요???? 도대체 먼말인지 모르겠네요.....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인가요?
진짜 아랫분 이야기처럼...깡촌으로 되고 싶은건지?
그리고 외부에서 와서 여수에 살아볼까 하는데
솔직히 살만한 아파트 없습니다........도대체 머가 공급과잉이라는 건지...죄다 부영아파트만 있는데
이러니 다 순천으로 간다하지...에휴
이래서 지방자치제도 폐지해야 함. 잘 먹고 잘 살라고 권한 위임해 줬더니 다들 눈치보느라 정작 발전에는 관심없고 보신하는데 여념이 없음. 뭐.. 어짜피 한 30년 지나면 여수 인구 팍 줄어서 어촌으로 남으면 될 듯. 10년만에 2만명 줄었는데.. 앞으로 가속화 되면~~ 좋겠네요 자연환경 우수한 어촌 깡시골
신대 생기고 선월 생겨서 넘어갈까 싶은데...
다 나가고 나서 사택주면 누가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