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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복지관- 22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하모니카” 사랑

장애인햇터교실에 하모니카 음률 선물

  • 입력 2024.08.05 15:49
  • 기자명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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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모니’ 하모니카 봉사단(단장 김춘단)은 22년부터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 장애인‘햇터교실’에 하모니카 봉사를 3년째 하고 있다. 7명으로 구성된 연주단이 장애인의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넣어 특별한 일상을 만들어 주고 있다.

2020년 결성된 ’사랑의 하모니‘ 하모니카 봉사단은 주로 지역사회 축제에 참여하거나, 노인주간보호센타, 경로당, 요양원, 등을 찾아다니며 봉사하고 있다, 활동장소에 따라 가곡, 트로트, 동요, 가요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5년째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의 하모니’ 봉사단은 하루일과를 마치고 피곤하지만 3시간씩 연습을 한다고 한다.

공연할 때마다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앵콜공연‘을 요청받을 때 그동안의 피곤이 귀한 즐거움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하모니단원과 햇터교실이용인이 함께  춤을 추고있다. ⓒ김연우
▲하모니단원과 햇터교실이용인이 함께  춤을 추고있다. ⓒ김연우

’사랑의 하모니’ 단원 중 한 분은 “장애인 햇터교실 친구들과 함께 트롯트를 부르며 춤을 추고, 하모니카 연주 하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워졌다” “햇터교실 이용자가 젊은사람이 많아신곡찾아 연습하고 있다” 며 “ 매월 첫주 월요일 햇터교실 봉사날이 기다려진다“ 고 전했다.

한편 쌍봉종합사회복지관 ‘햇터교실’은 발달장애인 15명의 청장년이 사회적응프로그램 과 취업을 위한 바리스타교육을 받고 있으며, 2024년 현재 4명의 발달장애인이 바리스타1급을 취득하여 복지관 내에서 운영하는 ’하늘카페와 시립도서관, 푸드트럭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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