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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해양소년단리갓타 with 2024 여수마린페스티벌' 7일 막 올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회식
해양기능경기대회와 체험활동 등

  • 입력 2024.08.09 07:27
  • 수정 2024.08.09 08:43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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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해양소년단리갓타 with 2024 여수마린페스티벌’ 식전공연
▲ ‘제35회 해양소년단리갓타 with 2024 여수마린페스티벌’ 식전공연

‘제35회 해양소년단리갓타 with 2024 여수마린페스티벌’이 7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전국 해양소년단 15개 시․도 연맹 지도자·대원·학부모가 참가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지방연맹 및 외국 참가자, 시민.관광객 등 1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원장 오세경)이 공동 주관했다.

프로그램은 카누, 카약, 드래곤보트, 생존수영, 등 해양기능경기대회와 수상 및 육상체험활동, 지역탐방활동 등 체험프로그램, 지역홍보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김경배 총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김경배 총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개회사에서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김경배 총재는 “해양소년단 리갓타는 대원들이 그동안 익힌 기량을 겨루고 다양한 활동을 맘껏 경험하고 즐기는 자리이다. 이 자리가 청소년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긍심을 드높이고 저력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맘껏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여수해수청 강정구 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여수해수청 강정구 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수해수청 강정구 청장은 “내일부터 참여하는 각종 액티비티는 참여자 스스로 퍼포먼스를 만들어내야 하는 담대한 활동이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리갓타는 해양소년단 최대 연례행사이며 재미와 배움을 동시에 얻는 축제의 장이다. 오늘 바다의 미래를 짊어질 해양소년단에게 바다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기명 여수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정기명 여수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기명 시장은 “바다는 해양소년단이 나아갈 곳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바다의 꿈을 품고 원대한 해양의식을 품고 나가는 여러분과 같이 나아가겠다. 해양소년단 대원 여러분이 바다가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듯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해나가길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은 “리갓타는 이탈리아어로 해양기능경기대회를 뜻한다. 전남도의회는 해양자원보존과 해양레저스포츠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 자리는 전국해양소년단원이 모인 뜻깊은 자리이니, 모두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고 미래해양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백인숙 여수시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백인숙 여수시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인숙 여수시의장은 “바다는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소중한 지원이다. 무한한 가능성과 도을 품은 바다에서 새로운 성취를 이루고 있다. 여러분이 미래 해양리더로서 바다가 주는 도전정신을 품고 경험과 성취를 이루길 기대한다. 더욱 빛나는 리갓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제35회 해양소년단리갓타 with 2024 여수마린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즐기는 사람들
▲ ‘제35회 해양소년단리갓타 with 2024 여수마린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즐기는 사람들
▲  ‘제35회 해양소년단리갓타 with 2024 여수마린페스티벌’ 프로그램 참여 모습
▲  ‘제35회 해양소년단리갓타 with 2024 여수마린페스티벌’ 프로그램 참여 모습

이어 초청공연으로 현대무용과 팝페라. 아크로바틱 퍼포먼스, 색소폰 연주가 진행됐다.

한편 12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제35회 해양소년단리갓타 with 2024 여수마린페스티벌’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전남동부연맹, 제35회 해양소년단리갓타조직위원회,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이 주관,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여수시, 전라남도교육청,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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