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화양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가나헌(원장 김명례)은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병용 위원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위문을 왔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날 최병용 위원장은 전라남도청 장애인복지과 진미선 과장·직원, 여수시청 노인장애인과 이영민 과장·직원과 함께 가나헌에 방문했다.
추석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거주 중증장애인들의 안부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의 운영과 고충에 대해 세심히 살폈다.
김명례 가나헌 원장은 “갈수록 경기가 어려워서 방문객이 줄어드는 요즘에, 추석을 맞아 온정을 나눠주신 최병용 위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병용 위원장은 지난 6월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임시회의에서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평상시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생기지 않도록 살피며, 명절에는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방문하는 등 위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