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도지사의 팬클럽 여수동고동락(회장 송경진) 집행부가 전남대학교 학생들을 만나 '청년 복지와 지역사회 상생'을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모임은 약 2,780명의 전남대 재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와 공간 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 청년 중심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 24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동고동락 집행부 3명과 전남대 총학생회 대표 4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총학생회 후보측은 먼저 2,780명의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학생들을 돕기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지만 홍보와 관심이 부족해 이용하는 학생들이 적다"면서 "특히 학교 주변에 술집이 너무 많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더 필요하다"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학교 축제가 지역과 함께 확대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전했다.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한 동고동락 측은 총학생회 후보가 각 학과 동아리와 협력해 동고동락 회장과 집행부도 공감하면서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여수동고동락 송경진 회장은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고 학생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펼치고 있는 김동연 지사님과 협력해 학생들을 위한 간담회 및 멘토 멘티들을 연결해주는 일을 진행하도록 협의했다"라며 "학생들의 필요와 관심사를 반영해 다음 모임에서 유익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연 공식 팬클럽인 여수동고동락은 지지자들과도 소통하고 다양한 지역소식을 전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