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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당 김동연 후보 부인 정우영 씨, 여수 방문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의 어려운 현실 토로
간담회가 끝나고 학동 진남시장 방문해 시민 만나

  • 입력 2022.02.17 20:35
  • 수정 2022.02.17 21:25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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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방문한 김동연 대선후보 부인 정우영 씨
▲여수를 방문한 김동연 대선후보 부인 정우영 씨

16일 새물결당 김동연 대선후보 부인 정우영 씨가 오후 4시 여수 시민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 씨는 간담회에 모인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여수에서 아동센터를 운영하는 한 시민은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운 현실을 토로했다.

그는 “아동센터에서 아이들에게 저녁식사까지 제공하다보면 밤 7,8시까지 일하는 상황이 일반적이다. 29명의 아동이 있는 센터에 돌봄의 책임이 있는 법적종사자는 2명뿐이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로 종사자들이 더욱 지쳐가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정 씨가 간담회 참여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정 씨가 간담회 참여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김임실 씨는 다문화가정의 현실을 설명했다. 김 씨는 “다문화가정의 아이가 말이 늦고 학습을 따라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나이 들어도 공평하게 연금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산이 있어도 자식에게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늙어서 가난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주미경 새물결당 조직특보도 여기에 동의했다. “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더 우대를 해야 한다. 어떤 어르신들은 노령연금을 받기 위해 일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어르신들도 각자 상황에 맞게 하실 일이 있으니 열심히 일하는 어르신이 돈을 벌고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르신들도 일하고 싶어하시는데 젊은 사람들과 같은 최저임금을 받으니 고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미경 새로운물결당 조직특보가 일하는 어르신들에게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미경 새로운물결당 조직특보가 일하는 어르신들에게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우영 씨는 시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메모하며 청취했다.

담화를 마치고 정우영 씨와 지지자는 진남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여수 방문을 마무리했다.

▲진남시장을 방문한 정우영 씨와 지지자
▲진남시장을 방문한 정우영 씨와 지지자
 ▲정우영 씨가 시장 상인에게 명함을 전하고 있다
 ▲정우영 씨가 시장 상인에게 명함을 전하고 있다
▲진남시장을 방문한 정우영 씨와 주미경 조직특보
▲진남시장을 방문한 정우영 씨와 주미경 조직특보
▲진남시장 상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진남시장 상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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