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대학교(총장 임정섭) 혁신지원사업단은 재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 및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하여 1월5일부터 11일까지 해외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복지과에서는 총 25명의 학생들이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및 고베, 교토 지역을 방문하였다.
학생들은 일본 최대 규모의 개호, 복지, 건강 관련 상설전시장인 ATC 에이지리스 센터를 방문하여 생활건강 및 복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안내받고 직접 체험하기도 하였다.
또한 고령자 및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베 시아와세노무라(행복촌)과 의족․의수를 포함한 의지 장구 선도기업인 카와무라 기시 주식회사 등도 방문하였다.
일정 마지막 날에는 일본메디컬복지전문학교에 방문하여 마쓰바라 마사히로 사회복지사의 특강을 통해 일본 개호 및 사회복지 전반에 관한 정책을 안내받았다.
이번 해외 직무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복지과 1학년 추진희 학생은 “학교 및 학과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중 이번 해외 직무연수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우리나라와 일본의 사회복지 시스템이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영대학교 사회복지과 학과장 배경희 교수는 “일본 오사카 및 고베 지역의 모범적인 사회복지 관련 시설을 방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고, 학생들이 사회복지의 목표와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