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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원스톱 창작지원 프로젝트’ 성과 전시회 21일 개막

‘파동-울림의 시작’ 주제로 작품 20여 점 선보여

  • 입력 2025.03.19 13:55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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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스톱 창작지원 프로젝트’ 성과 전시회 포스터 ⓒ여수시
▲ ‘원스톱 창작지원 프로젝트’ 성과 전시회 포스터 ⓒ여수시

여수시는 박람회장 내 갤러리 카멜리아에서 오는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16일간 ‘원스톱 창작지원 프로젝트’ 성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문화재단이 함께한 ‘원스톱 창작지원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창작·시연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 전시회에서는 원스톱 창작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성결(여수), 윤상정(담양), 정민정(목포) 작가의 창작한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원스톱 창작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공간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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