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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리산 반달가슴곰 만나기 진행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노고단 생태탐방

  • 입력 2025.04.26 10:13
  • 기자명 김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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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을 마친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탐방을 마친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생태나누리 탐방으로 ‘우리의 친구인 지리산 반달가슴곰 만나기’와 ‘노고단 생태탐방’을 진행했다.

대한민국의 등줄기 지리산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지리산의 상징인 반달가슴곰이 자연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반달가슴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반달가슴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 지리산에 서식하고 있는 80여마리 반달가슴곰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 지리산에 서식하고 있는 80여마리 반달가슴곰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새 소리도 들어보고, 여러가지 씨앗 모양도 관찰하고, 국립공원 야생생물보전원으로 이동 자연환경해설가의 탐방해설(김춘희,유지영)로 우리의 친구인 반달가슴곰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의 친구 반달가슴곰을 만나요는 멸종위기인 반달가슴곰의 생태를 알고, 생태학습장을 둘러보는 체험학습프로그램이다.

꿀 농사를 짓는 분들이 반달가슴곰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해 그 피해를 막기 위해 꿀통 주변에 전기 울타리를 설치 보호하고 있었는데, 정전기 수준의 전기를 통한 한 전기울타리를 이용인들이 직접 체험 하는 시간도 가져보았다. 또한 전 세계의 다양한 곰의 생김새 등 특징을 배울 수 있었다.

▲ 인체에 무해한 전기울타리를 나뭇잎으로 체험하고 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 인체에 무해한 전기울타리를 나뭇잎으로 체험하고 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날 참여자들은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정상을 장애인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노고단 탐방 체험’까지 마쳤다.

함께한 정애영 이용인은 “곰을 처음으로 본다”,“귀엽고, 신기하다”

전영래 이용인은“이렇게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준 복지관이 좋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선생님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용인의 삶이 비장애인과 함께 공존하며 일상을 공감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노고단 정상의 참여자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 노고단 정상의 참여자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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