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노인복지관은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행복울타리, “행복밭 요리꽃” 사업을 본격 시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8회기로 독거노인 20명이 참여해 ▶텃밭활동 ▶요리활동 ▶베이킹, 나눔활동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 형태로 11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하고 베이킹 활동으로 직접 만든 빵을 지역사회에 나눔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텃밭활동과 요리활동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배우고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식물이 자라듯 참여자들이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은 “우리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고통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노인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고 유지 할 수 있도록 돕는 본 프로그램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 증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앞으로 남은 15회기동안에도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더욱 의미 있고 활기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