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노인복지관은 겨울이불 세탁이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멀티워시셀프빨래방(여수소호점)의 따뜻한 후원으로 ‘봄맞이 겨울이불세탁 지원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서비스는 세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총 95채의 겨울이불을 수거하여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순차적으로 깨끗하게 세탁한 후 어르신들께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여수미항여성로타리클럽 회원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불 세탁과 건조, 개별 라벨 부착, 비닐 포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수년째 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아낌없는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멀티워시셀프빨래방은 대형 세탁기의 기계적 도움에 의존하지 않고 이불 하나하나에 정성과 세심함을 담아 직접 세제 양을 조절하고 건조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등 정성 어린 손길로 봉사에 임해 감동을 더했다.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관장은 “멀티워시셀프빨래방과 여수미항여성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께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 소상공인의 선한 영향력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불세탁 지원서비스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