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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해경·경찰·소방 초급간부 합동 해상안전교육 추진

각 기관 교육생간 교류교육을 통해 협업체계 강화

  • 입력 2025.08.12 14:18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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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경찰 초급간부생들이 근무복 착용 상태에서 생존수영을 훈련받고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소방, 경찰 초급간부생들이 근무복 착용 상태에서 생존수영을 훈련받고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교육원은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해양경찰-경찰-소방 초급간부 교육생을 대상으로 해상구조, 해양재난 비상대응 실습훈련 등 합동 해상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경·경찰·소방 합동 해상안전교육은 2015년 최초 시행 후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경찰대학 및 중앙소방학교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영토 수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및 해양경찰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협업체계 구축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훈련에 중점을 두었다.

▲구명벌 작동 관련 실습 준비 과정에 참관하고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구명벌 작동 관련 실습 준비 과정에 참관하고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특히,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선박 비상 탈출, 해양구조, 항해시뮬레이션, 방수훈련 등 다양한 해양재난 훈련을 통해 해양재난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였다.

경찰대학 교육생은 “해양경찰의 특화된 교육시설에서 진행한 선박 탈출, 생존수영, 연안구조장비 운용술 교육을 통해 해상 비상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해양경찰의 업무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사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찰·소방과의 협업체계 구축 및 상호간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류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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