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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해상투신자 수색 협조 해양재난구조대원에게 감사장 수여

여수 낚시어선 슈퍼스타호 선장 대상 수여... 해상투신자 발견 공로에 감사

  • 입력 2025.08.12 17:48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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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서장이 해양재난구조대원 방제경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
▲여수해경서장이 해양재난구조대원 방제경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장은 지난 5일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발생한 해상투신자 수색에 적극 협조한 해양재난구조대원에게 오늘 12일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오늘 감사장을 수여받은 해양재난구조대원은 낚시어선 슈퍼스타호 선장 방제경 씨(남, 76년생)로 지난 5일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발생한 해상투신자 사고 당시 해양경찰의 수색 요청에 적극 협조하여 사고 다음 날인 6일 투신 위치 인근 해상에서 해상투신자를 발견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기용 서장은 “해양사고 발생 시 해양재난구조대원의 적극적인 협력이 수색·구조 활동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여수해경은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활성화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재난구조대는 올해 1월 시행된 「해양재난구조대법」에 의거한 민간구조세력으로, 선박·수중·드론·자원봉사 등 전 분야에서 제한 없이 상시 모집 중이며, 가입 방법은 가까운 해양경찰 파출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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