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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예교실, 전시회를 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빛나는 감동의 서예전

  • 입력 2025.09.16 09:07
  • 기자명 김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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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교실 수강생들이 작품을 뒤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예교실 수강생들이 작품을 뒤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예교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프로그램으로 그동안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로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5일 동안 진남문예회관에서 「제 7회 여수장애인 서예연우동행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정기적은 수업참여와 연습을 통해 서예 기술을 연마 제 30회 남도 서예.문인화 대전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김용채, 김진팔 이용인이 특선(한문)과 채정임 이용인이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 제30회 남도서예.문인화 대전 특선(김용채)
▲ 제30회 남도서예.문인화 대전 특선(김용채)

서예교실 김용채 회장은 “주옥같은 작품들을 출품해 주신 장애인 서예연우동행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이 묵향 가득한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는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최종순관장은 “서예를 통해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 하시는 서예교실 회원 여러분과 아낌없는 지도로 여수 서예의 한 축을 담당하신 도정 박정명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혼신의 힘을 다하여 깊고 그윽한 묵향 가득 담긴 멋진 작품을 출품해 주신 작가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 관람객이 수강생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관람객이 수강생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어 "붓끝에 온 마음을 담아 희망을 써나가며 행복하게 동행하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서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며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만 이용 가능한 곳인 줄 아는 분들이 많다. 비장애인도 함께 할 수 있는 통합프로그램이 있으며, 장애인당사자와 함께 활동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경험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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