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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여수시 남면 도서지역 응급환자 3명 긴급이송

연도, 안도, 금오도서 하루 새 잇단 출동...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 지켜

  • 입력 2025.10.03 11:16
  • 수정 2025.10.03 17:22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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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경 100톤급 경비정에서 70대 낙상환자를 이송하는 모습 ⓒ여수해양경찰서
▲ 여수해경 100톤급 경비정에서 70대 낙상환자를 이송하는 모습 ⓒ여수해양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1일 하루 동안 여수시 남면 도서 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명을 신속히 이송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어제 오전 8시 41분경 여수시 남면 연도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낙상으로 인해 우측 갈비뼈 및 등 통증을 호소하여 100톤급 경비정과 돌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긴급 이송했으며, 이어서 오후 2시 20분경 여수시 남면 안도에서 거주 중인 90대 여성이 간경화에 따른 전신 통증과 거동 불가로 이송을 요청하여 돌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이 긴급 이송했다.

▲ 여수해경 돌산파출소에서 90대 거동불가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모습 ⓒ여수해양경찰서
▲ 여수해경 돌산파출소에서 90대 거동불가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모습 ⓒ여수해양경찰서

또한, 오후 8시 44분경 여수시 남면 금오도에서 등산 중 발목을 접질려 거동이 불가한 30대 남성 등산객 응급환자를 돌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신속히 이송했다.

발생한 응급환자는 모두 육지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에 인계되었고,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이 필수적이다”며 “여수해경에서는 지자체 및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도서민 생명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여수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는 9월까지 총 1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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