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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 2025년 임금・단체협약 체결

노사 소통을 바탕으로 무분규 합의 도출
대립 대신 대화를 선택한 노사 상생의 결실

  • 입력 2025.12.04 15:30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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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대표 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올해 9월 단체협약 체결에 이어, 지난 27일 공단 회의실에서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사장 및 노동조합 위원장 인사말,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총인건비 3.0% 인상과 환경미화원 평가급 인상 등 총 7건의 합의 사항이 포함되었으며, 이 가운데 환경미화원 평가급 인상은 당해 연도 공단 경영평가 등급 결과와 연계하여 지급하도록 함으로써, 조직 전반의 책임성과 중장기적으로 성과 중심 조직운영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공단은 관련법에 따라 협약서를 고용노동청에 신고할 계획이며, 협약 내용은 2025년 1월 1일 부로 소급 적용된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노사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공단의 내일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한샘 교섭대표 노동조합 위원장도 “끝까지 성실하게 논의해 준 사측에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서로 신뢰하는 동반자로서 한 단계 더 성숙한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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