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월 9일(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사업으로 추진한 독거남성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 활성화 프로젝트 「마음채움 심심타파」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적 단절 속에 놓인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삶을 기록하고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선주공1단지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남성을 중심으로, 무선분관 사무실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요리교실에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0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요리교실 △향기테라피 △바리스타체험 △밑반찬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도왔다.
평가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가 공유되었으며,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유로운 의견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 “혼자라는 느낌이 줄었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직접 전했다.
김종진 관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평가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향후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